2017.02 집
어른들은 영재가 고슴도치인 줄 안다. 그 가시가 본인들이 꽂은 상처인줄 모르고 말이다. 이동진기자의 평대로 이 영화는 소년의 성장 영화가 아니었다.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영재의 재난 영화였다.
올 해, 영재가 스무살이 되었다. 법이 지정해 놓은 어른. 어른들이 어쩜 그러냐던 영재의 외침이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영재야 너는 아직도 사는게 숨이 차니.
Interview Vampire Daily
One Nice Bug Per Day
Sweet Seals For You, Always

shark vs the universe

TMBGareOK. The Official They Might Be Giants tumblr

Product Placement
NASA
Mike Driver
tumblr dot com
I'd rather be in outer space 🛸
★

@theartofmadeline
2025 on Tumblr: Trends That Defined the Year
Lint Roller? I Barely Know Her
cherry valley forever
Cosmic Funnies
The Bowery Presents
seen from Mexico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Germany

seen from Jordan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Malaysia

seen from Indonesia
seen from Morocco
seen from Türkiye

seen from China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Jordan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Morocco
seen from Ukraine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Türkiye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our-february
2017.02 집
어른들은 영재가 고슴도치인 줄 안다. 그 가시가 본인들이 꽂은 상처인줄 모르고 말이다. 이동진기자의 평대로 이 영화는 소년의 성장 영화가 아니었다.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영재의 재난 영화였다.
올 해, 영재가 스무살이 되었다. 법이 지정해 놓은 어른. 어른들이 어쩜 그러냐던 영재의 외침이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영재야 너는 아직도 사는게 숨이 차니.

Anya is live and ready to show you everything. Watch her strip, dance, and perform exclusive shows just for you. Interact in real-time and make your fantasies come true.
Free to watch • No registration required • HD streaming
2017.01 집 l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예고편을 보고 보고싶어했는데 뭔 이유때문인지 안봤었고 쉽게 잊혀졌다. 개봉한 지 8년이 지난 지금 늦게나마 이 영화를 보았고 후회스러웠다. 좋은 영화를 너무 늦게보았다. 두 김씨는 마음 속 무인도에서 표류하고 있었고 그들은 서로에게 옥수수였다.
170117/170118/170120 cgv
과거는 이랬었고 현재도 똑같으니 미래는 바꿔야하지 않겠냐는 메세지를 받았다.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이며 태수(나)의 미래는 어떨까,
더 좋은 미래를 위해선 내(국민)가 왕이 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
덕심으로 영화를 세번이나 보았다. 일부로 숨긴 장면이 아닌데도 놓쳤던 장면들을 계속 발견하게 되었다. 신기했다.
2017.01 집
묘하고 공허하다
2017.01 집
오프닝 시퀀스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영화 중반부는 조용하면서도 시끄럽고, 잔잔하면서도 위태롭게 흘러간다. 두 배우의 미묘한 감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숨을 죽이게 만든다. 팽팽한 긴장감으로 전개되는 것에 비하여 후반부는 많이 아쉬웠다.
배우들의 연기는 너무 좋았다. 데인 드한과 다니엘 래드클리프 보려고 본 영화였으니 눈은 행복했다. 실화를 각색하여 만든 영화라, 다니엘이 영국발음이 아닌 앨런 긴즈버그 역에 맞도록 미국발음으로 연기한 게 그렇게 좋더라. 당연한 거지만.

Anya is live and ready to show you everything. Watch her strip, dance, and perform exclusive shows just for you. Interact in real-time and make your fantasies come true.
Free to watch • No registration required • HD streaming
2017.01 집
극장에서 못 봤던게 너무 후회스러운 영화. 좋은 음악과 스토리, 비긴어게인과는 다른 재미와 설렘을 안겨주었다. 음악영화는 언제나 옳다.
영화를 다 보고 든 생각은 형이 가장 멋있다는 것
2016.12 집
리틀포레스트를 표현할 수식어는 참 많다. 소소하고 다정한, 따듯하고 차분한, 조용하고 정갈한. 닮고싶은 삶을 그려놓은 그런 영화.
개인적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이 아닌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으로 나눈건 참으로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161222 cgv
소년은 꿈을 꾸며 하늘과 가까워졌고, 아버지와 형은 소년의 꿈을 위해 다시 땅 속으로 향했다.
161214 cgv
추운 날 마음 따듯해지는 영화였다.
과거의 나를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현재 후회할 잘못된 선택이었어도 그때의 나는 그게 최선이었을 것이다.
/
당신한텐 과거지만 나한텐 내 미래에요 내 미래는 내가 정하는거고
161207/161211 cgv
노래가 끝나는 순간마다 박수를 치고 싶었다. 다시 또 보고싶은 영화
영화가 끝나고 좋은 음악의 황홀함과 결말의 공허함이 공존하는 기분이 들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에도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았다.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혼자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혼자 봐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두번째로 볼 땐 친구와 같이 보았다. 다시 보니 두 주인공의 감정을 더 섬세하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 시간이 되는 대로 계속 보고싶은 영화다

Anya is live and ready to show you everything. Watch her strip, dance, and perform exclusive shows just for you. Interact in real-time and make your fantasies come true.
Free to watch • No registration required • HD streaming
161203 cgv
클리셰적인 요소가 다분했지만 그걸 뛰어 넘는 연기력, 오랜만에 극장에서 본 여자 투톱, 예리하고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연출. 그래서 좋았다.
161203 서울아트시네마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_단편2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두번째로 상영된<엄마의 상자>이다.
엄마의 상자 속 보물 1호, 30년 전 친구들과 함께 작성한 설문지. 아들이 엄마의 보물 1호를 발견하고 엄마의 친구들을 찾아가며 전개된다.
어제 쓴 것 같다는 엄마와 친구들의 말이 선명히 기억난다. 꿈 많던 소녀들은 꿈을 이루었고, 추억을 회상하는 그녀들은 아직 소녀같았다. 누군가의 꿈을 들여다 보는 게 매우 흥미롭더라. 누군가 우리를 찾아와 줄까라는 물음과 함께 끝이 난다. 나도 친구들과 설문지를 작성해볼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럼 누군가 우리를 찾아와 줄까?
161130 cgv 4dx
잘생긴 남주와 매력적인 동물들 허나 여자주인공의 캐릭터는 너무 매력이 없다 그게 가장 큰 아쉬움이었다.
영화에서 노마지들의 기억을 없애기 비를 뿌린다. 그리고 그 비를 맞은 우리들은 기억을 잃게된다. 영화를 보고 나오자마자 하늘에서 비가 쏟아졌다. 마치 내 기억을 없애겠다는 것처럼 내가 본 현실을 영화로 착각하게 만들듯이 말이다.
/
이거 꿈은 아니죠? 전 이런 걸 상상할 두뇌가 없거든요
2016.11 집
볼 때마다 우는 영화.
집회 가는 날, 일어나자마자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그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집회를 다녀왔다. 영화같은 현실에 또 눈물이 날 뻔 했다.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161123 cgv
CJ 특유의 한국 영화. 코미디에 감동 코드 넣기. 진부한 스토리, 딱히 볼 거 없는 영상(미), 그나마 기억 나는 건 배우들의 연기. 수많은 킬링타임용 영화처럼 별 생각없이 시간 낭비하기엔 좋을 것. 중간중간 불편한 장면들은 덤. 추천하진 않음.

Anya is live and ready to show you everything. Watch her strip, dance, and perform exclusive shows just for you. Interact in real-time and make your fantasies come true.
Free to watch • No registration required • HD streaming
161121 cgv
가려진 시간과 가려지지 않은 강동원의 미모.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은 허구가 되고 어른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럴싸한 이야기가 되는 아이러니. 아이의 눈에서 바라본 세상에서 가려진건 단순히 시간이었지만, 어른의 눈에서 가려진 것은 진실 아닐까.
161110 cgv
사실 잘 모르겠다. 나한테는 너무 어려웠던 영화이다. 결국 우린 가족이다, 뻔한 결말 그리고 혼란스럽지만 뻔하지 않은 구성으로 만들어진 영화였다. 그 혼란스러움이 너무 커서 어려웠고, 뻔한 결말때문에 공허한 마음이 들었다.
폭탄처럼 시끄러운. 제목과는 상반되게 영화는 지루할만큼 잔잔하게 흘렀고 인물들의 감정선은 담담했다. 이 영화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