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6월 소식지
지난 몇 주간 이민자 커뮤니티는 어려운 순간들을 맞았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어린이들을 부모에게서 분리해 집결소에 몰아넣는 새로운 무관용 정책으로 국경에서 가족들을 지독하게 다루는 모습을 전 세계가 지켜보았습니다. 의회 지도자들은 이민자 가정에 해를 끼치고 불의 한 추방과 국경에서의 단속 활동을 위한 예산을 증가시킬 이민법들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차별적인 무슬림 국가 출신 입국자들의 입국 금지 행정명령에 합헌 판결을 내렸습니다.
민권센터는 6월 한 달 동안 거리로 나가 이민자 권리를 지키려는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난 6월 26일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진 직후 민권센터는 뉴욕이민자연맹, 다른 이민자, 인권 단체들과 함께 맨해튼 폴리 스퀘어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하고 배터리 파크까지 행진했습니다. 아울러 세계 난민의 날 행동에 참여하여 난민들과 연대하며 미국이 더 많은 난민과 망명자를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는 6월 30일에는 가족 분리의 종결을 요구하는 전국 행동이 개최됩니다. 민권센터, 뉴욕이민자연맹과 다른 지역과 전국의 단체들과 폴리 스퀘어에 집결하여 함께 행동합시다!
가족 분리 종결 집회!
6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폴리 스퀘어에서 시작하여 브루클린 다리를 행진하고 캐드맨 플라자에서 집회
이번 행동은 전국 동시다발 행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우리는 함께 이민자 가정을 지원하고 현재 남부 국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독한 행태에 항의할 수 있습니다.
이민자 권리 지키기 워크샵
민권센터는 멜린다 캣츠 퀸즈보로장 사무실에 합류하여 이민자 권리 숙지하기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워크샵과 이민 법률 클리닉을 개최했습니다. 퀸즈보로장은 퀸즈 일원의 단체들을 규합하여 행사를 주관했으며 민권센터는 참가 단체로서 플러싱 지역의 아시안 아메리칸 주민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민권센터는 6월 2일 한인 커뮤니티 주민들을 위한 이민자 권리 지키기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민권센터 소속 마이클 오 변호사는 트럼프 행정부 하의 DACA 정책을 설명했으며 봉사 기관 Get Covered NYC의 글로리아 윤 씨가 초청 연사로서 이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메디케이드와 메디케어를 포함한 건강 보험 서비스에 관하여 안내했습니다. 워크샵은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이민자로서의 본인의 권리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제공했습니다. 워크샵에 참석한 커뮤니티 주민들과 드리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하여 민권센터는 이민자 권리를 안내하는 한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영상엔 이민단속국 직원이 집으로 찾아오거나 구금에 직면했을 때 대응하는 방법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민자 권리 영상 시청하기
2020년 인구 조사에서 시민권 보유 여부 질문을 포함하려는 방침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개진하세요
지난 3월 인구조사국은 2020년 인구조사에서 시민권 보유 여부 질문을 포함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민권센터는 거의 모든 이민자 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커뮤니티의 인구 조사 참여를 감소시킬 행정부의 방침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민권센터는 아시안아메리칸정의증진연맹(AAJC)과 멕시칸법률교육재단(MALDEF)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에 반대하며 시민권 보유 여부 질문을 철회시키기 위한 법률 소송에 참여했습니다. 존 박 사무총장은 또한 6월 19일에 인구 조사를 주제로 개최된 뉴욕주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시민권 보유 질문이 어떻게 우리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지 토론했습니다.
인구조사국은 현재 시민권 보유 여부 질문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시민권 보유 여부 질문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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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프로그램 정신 건강 문제 대두
봄학기 청소년 프로그램이 정신 건강의 중요성과 아시안 아메리칸 및 이민자 커뮤니티의 이슈가 간과되고 있는 현실을 짚어보는 청소년이 주도한 자체 워크샵을 개최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계층 배경, 이민 신분 상태, 성별과 성적 지향을 가진 우리들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에 직면해 있습니다.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다른 아시안 아메리칸 청소년들을 워크샵에서 이끌어 우리의 가정, 학교, 커뮤니티와 정부가 청소년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들을 돕는 재원을 늘려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함께 참여한 뉴욕가정상담소의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름 청소년 프로그램 신청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서 작성은: http://minkwon.org/what-we-do/youth-empowerment/
유권자 교육 활동 성공적으로 진행
6월 26일 연방 예비선거를 맞아 민권센터는 유권자를 교육하고 투표 참여를 조직하는 비당파적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실무진과 자원활동가들은 8,000명 이상의 아시안 아메리칸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투표가 있는 사실과 각 유권자의 투표소를 상기시키고 질문들에도 대답했습니다.
아울러 APA VOICE 연맹 소속 단체들과 협력하여 아시안 아메리칸 인구가 다수 밀집된 선거구들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회수한 질의, 응답서를 발간했습니다. 질의, 응답서는 선거구별 인구 현황을 고려하여 한국어, 벵골어, 중국어로 번역했습니다.
오는 9월 13일에는 뉴욕주 선출직 공직을 놓고 예비선거가 실시됩니다. 민권센터는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유권자들이 선거를 인지하고 투표에 참여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