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Hall & Pat Metheny - Summertime [1998]
#oceans_ #imotif
Again, Cruel summer has come.
Wish myself get through this hardships just like I look forward to figuring out far and beyond stars up above the sky.
매우 오랜만에 컴퓨터를 켰다. 보통 집에오면 노트북을 좀처럼 켜지 않는 편이다. 그 미완의 연결속에 잠들고, 또 소스라치게 놀라서 눈을 뜨면 다음날이다.
개인적으로 여름을 싫어한다.
반갑지 않다.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이기도 하고, 시간이 더디게 가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난 겨울, 잠자리에 들 때 가장 많이 청했던 앨범. 잔잔한 두 기타의 대화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잠들어 있다.
모두에게, 버텨 낼, 그리고 아름다울 여름이기를.
아름다운 일도, 평온한 일상도 모두 그대로이기를.
마치 Still life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