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옆에 앉아 계시던 분들 다 가셨는데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가겠다며 혼자 끝까지 남아 있다가 11시가 넘었나 봅니다. 배가 터질 것 같아요. 히히 .. 저 왼쪽에 있는 게 삼촌이 노나주신 오징어 튀김 ! 아러빗 !!! 암튼 나도 슬슬 가려고 준비하는데 앞에서 묵묵히 요리해 주시던 분이 갑자기 맛.있.게.드.셨.어.요? 하고 한국말을 하시길래 내가 한국말로 대화하던 거 듣고 일부러 한국말로 해 주시는 줄 알고 쪼끔 감동해서 혼또니 오이시데스 !!!! 했더니 자기도 한국사람이라고 한국말로 해도 된다 하셔따 ㅋㅋㅋㅋ ㅋ ㅋㅋㅋ 일본에서 9년 살았고 곤파치 다른 지점에서 일하다가 5개월 전부터 여기서 근무 중이시래. 글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