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Nielsen
이 사진들 이상으로 예쁜 작업물들이 많다
노르딕한 감성이 너무 좋고 특히 In Powder and Crinoline 삽화들은 색감이 미치게 예쁘다 상업용으로 만드는 작업물에도 한땀한땀 디테일을 박아넣는 점을 보고 동족이라는걸 느낀달까🦚
바쁜 과제시즌에 일탈하게 만들정도로 예뻤다
이 사람의 그림 속 장점은 멀리서보면 음 들판이군, 옷이군, 산이군 하다가도 가까이서보면 그걸 이룬 것들이 사실적인 묘사이기보단 어떠한 선들의 향연, 무늬들의 나열이라는 점이다
이는 내가 평소 중요시하던 가까이서 볼때와 멀리서 볼때 다른 느낌을 선사하자는 생각과 맞물려 동질감, 친밀감을 느끼게함과 동시에 내가 가지지 못한 노르딕한 감성, 무늬에 대한 상상력의 팽창을 보며 문화에 대한 가치와 아직 더 발전시켜야 하는 나의 뇌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어 열심히 실고 싶어지게함🐦🔥
















